바나나우유맛이 아닌 그 카페에서 나오는 바나나시럽 맛이에요.. 약간 불량식품맛이지만
이런맛 좋아해서 맛있네요. 유지방6%이하라고 써있어서
꾸덕한느낌은 없고 그냥 살짝 샤베트스러운 느낌에.. 일반 뷔페가면
셀프로 퍼서 먹는거랑 비슷해요. 꾸덕하고 더 진한거는 가격대비
라벨리 4리터 프리미엄 그게 몇천원 더 비싸지만 그게 더 진하고 맛있어요.
근데 맛이 3가지라서 . 전 바나나맛 메론맛 이런걸 좋아해서
바나나향이 연하게 나면서 먹을만하네요.. 다른거 사면서 같이 샀는데. 꽁꽁 얼려서 잘왔어요.